‘커플다이어리’의 두 번째 페이지 [뽀뽀하면 삐짐]
커플다이어리는 한창 예쁘게 사랑하는 연인들을 노래합니다. 첫 번째 일기 "넌 멍멍 난 야옹"에 이어 두 번째 일기 "뽀뽀하면 삐짐"도 핑크빛 연애를 그렸습니다. 사랑하면 할수록 삐치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시간조차 행복합니다. 호익과 보리의 케미 돋는 음색이 연인들의 귀여운 다툼을 잘 묘사해 주었습니다. 들을수록 설레고, 귀엽고, 사랑스런 ‘뽀뽀하면 삐짐’을 함께 들어보시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