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억 2천 스트리밍 돌파!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일본 섬머소닉 페스티벌 출연 확정!
샘김, 지코, 민서, 등이 열광하고 엘튼존 그리고 타임지, BBC 등이 추천하는 아티스트 Tom Misch(톰 미쉬)
영국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그의 정규앨범 [Geography] 발매
재즈, 힙합, 디스코 등 모든 장르를 자유자재로 뛰어넘는 진정한 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Tom Milch(톰 미쉬)의 정규앨범이 발매되었다.
총 13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절친 Loyle Carner(로일 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곡 'Water Baby', 미국 타임지 선정 이주의 추천 음악 5곡 중 방탄소년단, DJ 칼리드 등과 함께 선정된 De La Soul 피쳐링의 'It Runs Through Me', 샘김이 예정하며 여러 차례 리메이크했던 'South of the River', 선공개로 SNS를 뜨겁게 달궜던 'Movie' 등 단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알찬 트랙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표면적으로 나는 음악을 만들고 사람들은 그 음악을 들을 수 있죠”
Tom Milch(톰 미쉬)는 겸손하게 얘기한다. 예측하지 못한 선율 속에서도 부드럽고 달콤함을 내포한 그의 음악들은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어 버린다.
“저는 정말 많은 장르들을 시도해 보는데 가끔은 정확하게 찾아내서 들려주기 힘들 때도 있어요. 저의 음악은 밝고 희망적이면서도 소울풀하고 펑키하기도 하면서 슬프기보다는 행복한 기분을 주죠”
그의 데뷔 앨범을 가장 잘 묘사한 글이 아닐까. 낮은 힙합 비트, 반짝거리는 디스코 선율, 즉흥적 재즈 리듬의 악기연주, 그 모든 것이 그만이 할 수 있는 것의 집합체인 것이다. 그가 놀라워 보인다면 그의 팬베이스가 정말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왔기 때문이다. 그가 처음 음악을 만들 때부터 그는 한 번도 엄청난 계획을 만들거나 한 적은 없다. 그가 16살 때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일주일에 세 곡 정도를 업로드 해왔다.
“음악을 만들고 접근하는 방식도 더 자연스럽기를 항상 추구했어요. 하지만 팬베이스를 만들기도 하구요”
“나의 음악이 엄청난 성공을 하는 것이 중요하진 않기 때문에 내 음악을 너무 강요하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그는 벌써 빠르게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아티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스포티파이를 통해 천백만이 넘는 리스너들이 그의 음악을 매달 듣고 있으며 영국과 미국 유럽에서의 공연들은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 중이다.
음악적 동료들이자 개척자들로 현재 손꼽히는 Novelist, Loyle Carner, Zak Abel 등과 콜라버레이션을 이어가고 현재까지 다양한 플랫폼 등을 통해 1억 2천만의 스트리밍 횟수를 넘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그의 작은 방에서 시작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