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x Billy (콕스빌리), Jiho Givenchy (지호 지방시) [Life Is Whatever]
어느 날 지호지방시의 습격을 받았다.
콕스빌리는 그렇게 작업기를 회상한다.
비트를 들은 지호지방시는 홀연히 그의 작업실에 찾아와 원테이크로 녹음을 끝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서 이 노래를 만들었다는 그.
이 곡을 들은 아이들이
“인생무상, 어차피 삶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하고 싶은 거 해!”
라고 호통치는 그의 인트로에서 어떤 미래를 그릴지 도저히 감이 오지 않는다.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고 소문이 날
2019 국힙 띵작 “Life Is Whatev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