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설적인 밴드 산울림의 오리지널 곡인 '청춘'은 내가 뮤지션으로서의 발을 내딛기 전 나에게 젊음과 꿈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 모든 순간은 한번뿐이라는 생각에 나의 청춘을 음악 안에서 보내고 싶었고 그 곡은 나에게 그럴 용기를 주었다. 그 아름답고 서글픈 기타 선율의 원곡을 나는 이 시대의 혼돈 속에서 살아가는 청춘이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테크
하우스로 재해석했다. 끝없는 열정과 에너지로 함께 모여 행복을 찾아가는 청춘을 위해. .... ....
Composed by 김창완 Lyrics by 김창완, CIFIKA Arranged by CIFIKA Produced by CIFIKA Mixed by TE RIM Mastered by Matt Col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