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mn of the birds
모든 날아오르려는 존재들에 대한 찬가.
가사에 등장하는 '너' 라는 존재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더 높이 날아오르려 애씁니다.
멈추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열심히 날아오르는 동안 다치기도 하고, 추락하기도 합니다.
그 때마다 '새' 라는 존재들은 '너' 라는 존재에게 다시 한 번 날아 보자고 노래 해 줍니다.
'너' 라는 존재에게 새들이 불러주는 노래가 후렴에 표현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좀 더 나은 삶과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동안
실패와 좌절이 있더라도 다시 한번 함께 해보자는 뜻을 담아 보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