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피아노 선율, 낭만적인 멜로디! 클래시컬 피아니스트 알렉시스 프렌치(Alexis Ffrench)
마음의 힐링을 찾는다면 꼭 들어야 할 곡, [Bluebird] 솔로 피아노 버전!
1992년에 콘서트 데뷔를 한 알렉시스 프렌치는, 콘서트뿐만 아니라 영국에서 클래식 FM이나 BBC 등 방송 라이브도 활발히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작곡은 영화, TV시리즈 스코어 음악부터 챔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이나 교향곡까지 굉장히 넓은 범주를 아우르고 있다.
부드러운 멜로디, 말랑거리는 감성 - 언제 들어도 좋은 알렉시스 프렌치의 [Bluebird (Solo Piano Version)]을 감상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