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근 밴드가 작업실에서 곡 작업을 하기 전에 치킨을 시켜놓고 기다리다가 치킨을 기다릴 때의 설레는 감정이 마치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연인을 기다리는 감정처럼 설레어서 사랑에 비유한 위트있는 곡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야식 메뉴인 치킨을 주제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우리 일상에서 행복이란 사실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소
소한 기쁨을 느낄 때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희망적인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작사/작곡/편곡 : 조문근밴드 RECORDING (VOCAL&BASS&GUITAR&DRUM): 조문근밴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