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
세상의 흥을 돋구기 위해 연주하는 ‘악사’
아티스트 ‘박살(BAKSAL)’의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담긴
더블 싱글 앨범 [악사]
타이틀곡 ‘악사’는 지난 ‘시계꽃’ 앨범 이후 NAVER 뮤지션 리그 에서
진행하는 오픈스튜디오 프로젝트에 선정 되며 ‘박살(BAKSAL)’이 가고자하는
방향에 한발짝 더 나아가는 앨범작업을 완성했다.
앨범의 인트로곡인 1번트랙 ‘Someday Morning (Intro)’ 곡은
타이틀곡 ‘악사’와는 상반되는 분위기의 곡이지만 ‘악사’의 삶을 살아가는
‘박살(BAKSAL)’의 내면을 끌어내어 결국 그 모든게 자신임을 설명하는 곡이다.
또한 자연스럽게 2번 트랙 ’악사’ 와 연결이 되도록 작업을 진행하여
두 곡의 연결선이 인상적이다.
세상의 흥을 돋구고 싶어하는 그의 생각에 맞게 누구나 들썩이며 즐길수있는곡 [악사]
후렴구 ’B.A.K.S.A.L 널 위한 악사 박살’에 맞게 믿고 기대해 봐도 좋을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