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JIO' [HERE]
1991년 'MBC 강변가요제' 입상으로, 1993년 "홀로서기"로 데뷔해 "어디갔을까", "아카시아", "하이하이하이", "바짝", "가요가세요", "하니하니", "돌리도", "수리수리술술..." 등 발표하였고 1990년 '부산 MBC 신인가요제' 금상, 1991년 'MBC 강변가요제' 입상등 데뷔때부터 많은 관심이 가는 이미 실력파 가수였다. 2018년 신곡 "여기서"는 요즘 최강트리오인 '김병걸' 작사가, '최강산' 작곡가가 '서지오'를 생각하면서 만든 곡이다. 두 사람은 수많은 히트곡 제조기로써 진성의 "안동역에서"로 가수 진성을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가수로 만든 히트 제조기이다. 신곡 "여기서"는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에서 이쯤에서 정리하자는 내용으로 마음에 속속 들어오는 가사와 멜로디로 2018년 '서지오'를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