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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정원 [고요야] 너의 끝없을 고요를 같이 헤엄친다는 건 어쩌면 나의 무모함일지도 몰라. 고요는 깊고 어둡겠지만 너의 고요라면 난 언제든 같이 헤엄치고 싶은 마음이야.
TRACKSRELEASESCREDITSPiano 최수림 Guitar 차승호, 최지훈 Bass 전수민 Mixing 최지훈 Mastering Loud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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