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최고의 콜라보레이션! 록, 클래식, 일렉트로닉의 황홀한 조우.
[Carrie & Lowell]로 2016년 올해의 앨범 최상위권의 주인공, '수프얀 스티븐스 (Sufjan Stevens)'와 그의 투어 파트너이자 프로듀서 '제임스 맥알리스터(James McAlister)', 록밴드 '내셔널(The National)'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스 데스너 (Bryce Dessner)', 현대 음악의 선봉에 서 있는 작곡가/영화 음악가 '니코 멀리(Nico Muhly)'의 프로젝트. 우주를 주제로 한 컨셉 앨범 [Planetariu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