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럼 음악처럼”은 1986년에 발표한 故김현식의 대표곡 중 하나로 시대를 넘나들며 지금까지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깊은 울림을 지닌 故김현식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가 규현을 만나 한층 더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더욱 기대를 한다. 차가운 공기가 스치는 쓸쓸한 계절. 아련하게 귓가에 속삭이는 규현의 목소리가 ‘비처럼 음악처럼’
들려온다. 故김현식 30주기 추모 프로젝트 첫 번째 규현의 “비처럼 음악처럼”은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String 선율과 규현의 목소리가 만나 매력적으로 표현되었다. .... ....
Piano : SWAY Bass : Tasco Acoustic Guitar : Jossh Drum Programming : Tasco Wind & Brass Programming : SWAY String Arranged : SWAY, Tasco String : 융 String Digital Edit : 허은숙 Recording Engineer : 황민희 @ Millionmarket Studio / 최다인 @ Seoul Studio Mix Engineer : 조준성 @ W Sound Mastering Engineer : 권남우 @ 821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