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ince 82' - [Leave Me]
모든 기술이 집약된 몽환의 트랙!!
테크 하우스와 딥 하우스 계열에서 뛰어난 감각을 보이고 있는 'Hot Since 82'의 신작!
딥하게 들어오는 베이스라인과 클래시컬한 사운드 튠과 비트 구성 모든 것이 흠잡을 데 없이 펼쳐지는 [Leave Me]!!
재차 플레이 버튼을 누르며, 재생할 수 밖에 없는 묘한 중독성을 가진 이번 트랙 "Leave Me"는 같은 장르에서 "Like This", "Defences"로 각광을 받은 'Habischman'과 함께하였고, 커플링으로 수록 된 "Sundown"도 그에 못지 않게 Deep Sound의 영역으로 당신을 몽환의 세계로 끌고 들어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