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스(J.BASS)' 의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감싸 줄 감성적인 R&B 트랙 "붙어있자"
작곡가 '정바스'가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감싸 줄 감성적인 R&B "붙어있자"로 돌아왔다. '정바스'의 8번째 앨범 [28.18]의 "붙어있자"는 '때로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좋아해', '사랑해'라는 말보다 더 달콤한 말이 '붙어있자'란 말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지난 앨범 [밤이라서 하는 말]에 이어 '조주(Jozu)'가 보컬을 맡아 감미로움을 더했다. 도입부의 알앤비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정바스 특유의 달달한 사운드로 대중의 귀를 촉촉이 적신다. 또,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담백한 노랫말이 어우러져 새로운 한 해를 사랑스럽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