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시간
두 번째 날, 여전히 저를 자라게 했던 순간을 담은 두 곡을 들려드립니다. 사랑이기에 어려운 마음이고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 나의 행복을 위해.
Track 1. 그래도 서로를 안았다 (1)
마지막 순간의 고백 1.
Music Inspired By The Film 박쥐 (Thirst, 2009)
Track 2. 아무것도 없어요 (0)
마지막 순간의 고백 0.
Music Inspired By The Film 중경삼림 (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1994)
2019년 6월. 고백의 시간.
그래도 서로를 알았다.
글 - 함병선 (9z)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