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최고의 밴드 보컬리스트로 우뚝 선 '톰 채플린(Tom Chaplin')의 싱글 [Solid Gold]
감성 피아노 록의 중심 밴드 킨(Keane)의 리드 싱어 '톰 채플린'. 2016년 10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뮤지션으로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의 첫 솔로 앨범 [The Wave] 수록곡인 "Solid Gold"가 'JONES'와의 듀엣곡으로 이번에 재탄생했다. 톰이 자신의 아내에게 보내는 러브 레터인 이 곡이 가진 달달한 가사가 'JONES'와의 완벽한 화음과 만나 한층 더 감미로운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