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Punch) - 너의 목소리
'음색여신' 펀치(Punch), 15일 신곡 "너의 목소리" 발표!! 가을 감성 노래 컴백
독보적인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최고의 음색 요정으로 입지를 다진 가수 펀치(Punch)가 애절하고 애틋한 감성을 노래한다.
명품 음색을 가진 보컬 가수 펀치(Punch)가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기 전 가을에 신곡을 먼저 선공개하며 ‘너의 목소리’로 돌아왔다. ‘너의 목소리’는 '가끔 이러다'로 호흡을 맞췄던 박강일 작곡가의 곡으로, Drum Loop 와 synth pad 로 이루어진 고급스러운 사운드에 펀치(Punch)만의 색감있는 보이스가 어우러져 따뜻한 그리움의 감정과 선선하며 차가운 계절의 분위기를 적절히 잘 표현한 곡이다. 강렬한 비트사운드에 섬세한 피아노와 펀치(Punch)의 음색이 조화를 이룬 감성이 잘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며, 그리움과 쓸쓸함, 신비로움 등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그간 ‘밤이 되니까’ 등 밤 시리즈와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 등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내는 신곡인 만큼 이번 곡에서도 펀치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아냈다. 새롭게 시작된 펀치(Punch)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계절에 어울리는 확실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감성 보컬의 입지를 확고히 한 만큼 이번 신곡 ‘너의 목소리’ 또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가을마다 발표한 노래들이 성공하며 음색깡패의 위용을 드러내고,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펀치(Punch)가 다시 한번 음원차트에 가을 흥행 공식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