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와리' 두번째 디지털 싱글 [땡땡땡]
"하쿠나마타타"라는 데뷔곡으로 그들만의 신나고 유쾌한 이미지로 자리 잡게 된 '왈와리'가 새로운 싱글 "땡땡땡"으로 대체 불가의 이미지를 만들려고 한다. "땡땡땡"은 구피의 '박성호' 원투의 '오창훈' 히트 듀오가 후배들을 위해 곡을 공동 작업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 그리고 멜버른 바운스가 어우러져 파티 송으로의 진가를 들려주고 있다.
오늘 밤만은 '왈와리'와 모든 걸 다 잊고 신나게 놀자! '밤 12시 종이 울리면 이제부터 놀아본다!'고 생각하는 그들의 거꾸로 된 발상은 요즘같이 머리 아픈 세상에 가장 단순한 게 좋은 것이라는 그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코요테', '거북이' 등 혼성그룹 계보를 잇는 '왈와리'의 장점은 쉽고 즐거운 댄스 음악이다! 올 여름 리스너들의 답답한 머리를 신나게 날려줄 '왈와리'의 "땡땡땡" 을 주목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