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수' 두 번째 싱글 [호접몽]
언젠가 꿈에 나비가 되었다
내가 나인 것도 잊고 너만을 깊게 유영하다
깨어버린 내가 나 되지 않아도 좋으니
다시, 기꺼이 다시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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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류지수' 두 번째 싱글 [호접몽]
언젠가 꿈에 나비가 되었다 내가 나인 것도 잊고 너만을 깊게 유영하다 깨어버린 내가 나 되지 않아도 좋으니 다시, 기꺼이 다시 눈을 감는다 TRACKS
RELEASESCREDITSProduced by 류지수
Mixed by 고현정, 김준상, 정기운 @Koko Studio Mastering by Stuart Hawkes @Metropolis Written by 류지수 Lyrics by 류지수, 제이문 (Jay Moon) Arranged by 류지수, 송동욱 Rap Featuring by 제이문 (Jay Moon) A.P. & E.P.(1) by 오화평 Guitar by 지민우 Art work by ERINA Photo by 왕소연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