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 사운드의 영국 싱어송라이터 '슈라 (Shura)'의 정규 앨범 [Nothing's Real]
영국 멘체스터 출신의 천재 싱어송라이터 '슈라 (Shura)'. 최면에 들게하는 듯한 중독성 있는 목소리 톤과 함께 멜로디 라인을 전개하고 독특한 색깔이 인상적인 아티스트이다. 신비로우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보컬로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그녀의 데뷔앨범 [Nothing's Real]은 80년대 팝과 90년대 알앤비를 혼합한 "What's It Gonna Be" 잔잔한 기타소리가 목소리와 어우러져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Make It Up" 등 13곡으로 이루어져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