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OHZU'의 첫 번째 싱글 [Special today]
신예 작곡가 'OHZU'가 대중앞에 나선다. 주머니 속에 고이 간직해온 노래를 이제 대중들과 함께 나누려고 한다.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할 'OHZU'의 노래를 통해 위로받고, 행복을 되찾기를 바란다.
이번 첫 싱글은 'Mandy' 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슈퍼스타k4의 '김승아' 보컬리스트와 함께 선보였다. 달달한 노래 안에 녹아드는 'Mandy'의 목소리로 곡이 한층 더 예뻐졌다.
[Special today]는 항상 똑같이 느껴졌던 그대가 오늘, 이 순간부터 왠지 모르게 특별하게 느껴져 맘속에 들어오게 된 사랑에 빠진 이야기다. 모두들 사랑에 빠진 순간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 노래로 인해 오늘, 그때의 우리처럼 특별한 날이 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