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욱' [그거 아니]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지난날을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 보고 싶은 얼굴, 사랑했던 사람들.
우리 모두 비슷한 옛날 생각에 잠기는 이유는, 어쩌면 저 밤하늘을 가득 메운 별빛이 아득한 우주 너머로부터
지구에 있는 우리의 눈에 닿기까지 수천 년을 여행해 온 과거의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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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김선욱' [그거 아니]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지난날을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 보고 싶은 얼굴, 사랑했던 사람들. 우리 모두 비슷한 옛날 생각에 잠기는 이유는, 어쩌면 저 밤하늘을 가득 메운 별빛이 아득한 우주 너머로부터 지구에 있는 우리의 눈에 닿기까지 수천 년을 여행해 온 과거의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TRACKSRELEASESCREDITSProducer 정지찬
Composer, Arranger 김선욱 Drums Steve Brewster Bass 정원호 Guitars 김선욱 Piano 정지찬 Mixing Jonathan Roye Mastering Pete Lyman Artwork ERINA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