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쉬핍 (Nashpeep)의 첫 EP [Through Nashpeep]
지난 싱글 2집을 끝으로 10개월 만에 발매된 이번 앨범은 타이틀 ‘맴맴’과 함께 ‘Hello There’, ‘Sunrise’, ‘Easy and light (New Ver.) (Feat. 우탄)’이 수록되었다. Damn sun의 베이스이자 프로듀서인 동동이 타이틀 ‘맴맴’에 참여해 네쉬핍 (Nashpeep)의 색깔에 입체적인 사운드를 입히며 이전과는 다른 느낌을 선보인다. 두 번째 수록곡 ‘Hello There’는 건반에 아티스트 김동수가 ‘Sunrise’는 편곡에 COX가 참여함으로써 전체적인 앨범의 다채로움을 주었다. 또한 지난 겨울 발매된 싱글 [Easy and light]는 VMC랩퍼우탄이 참여해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하였다.
[Through Nashpeep]이라는 앨범 타이틀을 전달하며 이번 앨범은 네쉬핍 (Nashpeep) 만의 느낌으로 많은 이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싶은 메시지를 함축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