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던 날
너의 삶에 끼어들고 싶다고 생각했지
나는 언제나 너를 위한 일
난 이유를 찾았어
너와 숨쉬고 춤추며 살고싶어"
2019년 제30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송예린이
두번째로 선보이는 싱글 '숨쉬고 춤추며' 는
우리가 가장 끊임없이 해야만 하는 일,
숨 쉬는 것에 사랑을 더해 고백한 미디엄 템포의 R&B 곡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 '국카스텐'의 베이시스트 '김기범'이 베이스 세션으로
가수 '정승환'의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의 작곡가로도 알려진
작곡가 '서동환'이 스트링 편곡과 건반으로 참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