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타일의 댄스와 보컬을 융합 시킨 신세대의 엔터테이너
1997년, 댄스 그룹 Folder로서 데뷔한 소년, 미우라 다이치.
당시, 9세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천재적인 퍼포먼스와 악곡 퀄리티로 일약 화제가 되어, 많은 팬에게 기대를 품게만든 소년. 2000년로서 활동 중단으로 큰 아쉬움을 남긴 미우라 다이치가 4년간의 침묵을 깨고, 활동을 재개했다. 많은 음악 팬을 매료한 천재 소년의 퍼포먼스는 강력한 보컬&다이나믹한 댄스로 다시 태어났다.
고스페라즈의 쿠로사와 카오루와 Patrik "J.Que" Smith (전미 NO.1을 기록한 Usher의「Yeah!」의 작곡가)와 함께한 본격적인 R&B사운드를 소화하는 미우라 다이치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