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저 별처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스페셜 트랙)
SBS 월화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Part.8 헤이즈(Heize) & 펀치(Punch) "밤하늘의 저 별처럼"이 공개되었다. 헤이즈(Heize) & 펀치(Punch)는 브람스 애청자들을 위한 추석 선물 같은 스페셜한 보너스트랙 느낌의 노래를 공개하였다.
헤이즈(Heize) & 펀치(Punch) 조합은 최고의 음색 보컬, 음원 강자 등 모든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최고의 가수들이다. 그런 두 여가수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한 드라마에서 콜라보로 같이 OST를 부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헤이즈(Heize) & 펀치(Punch)가 서로를 존중하고 송동운 프로듀서와의 믿음 때문에 두 여가수의 콜라보가 성사되었다. 브람스 애청자들을 위한 스페셜한 콜라보 OST로 손을 잡은 헤이즈(Heize) & 펀치(Punch)의 노래에 더욱 기대감이 커졌다.
"밤하늘의 저 별처럼"은 R&B리듬에 피아노가 메인으로 편곡되었으며 이별 후 그리움, 잠 못드는 밤의 감성을 한층 고혹적이고 애절하게 표현한 보사노바풍의 발라드 곡이다. 헤이즈(Heize) & 펀치(Punch)의 유니크한 음색이 노래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내었다.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히는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공개하는 그들의 스페셜한 조합의 노래가 기대된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연인 보보경심려"를 비롯해 도깨비 OST 최고 히트곡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찬열&펀치(Punch) "Stay With Me", 크러쉬 "Beautiful", 소유 "I Miss You" 4곡을 줄세우기 히트시키며 국내 최고의 OST 제작 프로듀서로 주목받은 송동운 프로듀서가 다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제작과 총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기대를 한껏 높이며 명품 OST 탄생을 예고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