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위해 오른 기차 안에서 다채롭게 변하는 창 밖의 풍경들을 바라보며 쓴 노래입니다.
익숙한 풍경도 내가 향하고 있는 여정에 따라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고
거대한 자연이 작은 존재인 '나'에게 잠깐 쉬어도 된다고 말을 건네주었습니다.
저는 잠깐 쉬고 다시 앞으로 걸어가려고 합니다.
우리의 여정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Produced by 너와(Neowa)
Song Written by 너와(Neowa)
Lyrics written by 너와(Neowa)
Perfomed by
너와 Vocal, Piano, Chorus
Mixed by 너와(Neowa)
Mastered at ‘Soundmax Studio’ Seoul Korea
Mastered by 도정회
Assistant 박준
Album cover photo by 너와(Neow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