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계절이 바뀌는 그쯤.
잔잔한 바람, 달빛과 별들.
모든 순간들이 다 너로 이어지는 밤들의 연속.
스무살의 새 싱글 ‘새벽을 달려’는 새벽을 달려 어둠을 뚫고서라도 오늘은 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겠다는 솔직한 마음을 담아냈다. 트렌디한 사운드와 함께 후렴 뒤에 이어지는 시원하고 중독성 있는 D 파트가 매력적인 곡이다. 가수 주니엘(JUNIEL)이 피처링을 맡아 청량하고 스윗한 보이스를 더했으며, 커버 아트에는 그라폴리오 작가 예희(Yehee)가 참여해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