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폭발 POP R&B의 선율 속으로 이끌어줄 'Bruno Major' [A Song for Every Moon]
많은 이들의 플레이리스트로 손꼽혔던 영국 뮤지션 Bruno Major와 한국 팬들의 첫 만남! 1년 동안 한 달의 한 곡 발매하기 프로젝트의 완전체로 감성 폭발의 팝, 알앤비, 12곡을 담았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동시에 따뜻해지는 마법 같은 곡이자 우리의 하루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위로해 주는 곡들로 채워진 앨범이다.
[A Song For Every Moon]은 젊은 영국 싱어송라이터의 인생의 매우 특별한 시간을 담은 작업 결과물이다. 자신만의 데드라인 속에서 작업한 곡들은 그 어느 부분도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멜로디 라인을 갖는다. Northhampton에서 지내다 London으로 옮겨 온 브루노 메이저는 도시의 에너지에 매료되고 영감을 얻어 작곡에 매진하게 된다. 세션 기타리스트로 일하던 그는 런던으로 옮겨 오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발견한 것이다. 그 후 미국 여행에서 얻은 깨달음으로 1년 동안 한 달에 한 곡씩 12곡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
앨범 작업은 그의 여러 친구들 또한 영감으로 작용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힘들었지만, 그와 동시에 작업 속에서 안정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독특한 컨셉의 앨범 발매를 바탕으로 이제 정식 데뷔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되는 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