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스비(SINCEB)' [내가말야]
"잊혀지지가 않아" 헤어진 그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내가말야]
'씬스비(SINCEB)'가 'Ma last'이후 6개월 만에 새로운 노래 [내가말야]로 돌아왔다.
[내가말야]는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을 담은 곡으로 "이렇게 된 건 네 탓이 아니라 결국 내 탓이었어."라며 이별은 결국 자신의 탓이라고 후회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씬스비(SINCEB)'는 어떻게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 장르를 선택했다고 한다.
그에게 [내가말야]는 새로운 시도다. [내가말야]는 이전 씬스비(SINCEB)의 음악들과 다르기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내가말야]는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씬스비(SINCEB)'의 음악성을 느낄 수 있다.
사랑했지만 끝끝내 달라진 서로의 미래 [내가말야], ‘씬스비(SINCEB)’의 이별 후유증을 짙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