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 Johann Sebastian Bach
연주자 : Devy Erlih (Violin)
* From the Original Masters of Universal Music Limited
* 2020 Newly Remastered
* Highest-Quality Cover Jacket and Dust-Free Inner Sleeve
* 180g Audiophile Virgin Vinyl Pressed by Pallas Gmbh in Germany
프랑크-벨기에 악파의 거장!
드비 에를리히의 초절정 희귀 앨범!!
세계 최초 리이슈 발매!
드비 에를리히 -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2집]
J.S. Bach: Sonata No.1 & Partita
- Devy Erlih (Violin)
(2020 Remastered)
프랑스 파리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파리 음악원에서 쥘르 부셰리에게 수학하고, 1955년 롱-티보 콩쿠르에서 우승을 한 뒤, 미셸 오클레리와 함께 프랑코-벨기에 악파의 제2 부흥기를 이끈 드비 에를리히의 초고가 앨범이 오리지널 초반 아트웍과 오디오파일을 위한 고품격 바이닐(LP)로 세계 최초! 리이슈 발매됩니다.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 곡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한 드비 에를리히는 평론가들부터 '파가니니의 재림'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매우 뛰어난 기교파 바이올리니스트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1969년에 녹음된 이 음반은 프랑코-벨기에 악파 특유의, 범접할 수 없는 비브라토와 눈부신 화려함과 애절함이 모든 연주에 깃들어 있습니다. 또한 에를리히 특유의 압도적인 기교가 어우러져 깊은 심연과 차례로 솟은 봉우리를 뛰어넘는 명인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클래식 LP 콜렉터들의 고가 LP의 대명사로 알려져있는 초희귀 앨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