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사랑하는 스타 EDM 아티스트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
라이징 스타 클린튼 케인(Clinton Kane)과 함께 선보이는 2020년 첫 싱글 "Drown"
출신, 인지도와 별개로 실력있는 신인들을 발굴하고 함께 콜라보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가 또 한 명의 라이징 스타와의 콜라보 싱글 "Drown"을 발매했다. 노르웨이와 필리핀 혼혈 아티스트인 클린튼 케인은 기타, 피아노,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면서 음악적 소양을 길렀고 최근 미국의 대형 음반사 'Columbia Records'와 계약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다. 캐치한 멜로디와 생생한 어쿠스틱 사운드들을 가미한 마틴 개릭스의 프로듀싱, 그리고 파워풀한 클린튼 케인의 보컬의 조합으로 완성도 높은 EDM 트랙이 완성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