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CKBEATS` [Monster in the Closet]
깊은 감수성과 잔잔한 사운드 메이킹!
tvn ‘커피프렌즈’ 삽입곡의 주인공이자 역주행 차트의 주인공 ‘BROCKBEATS’
세심한 차이로 감동을 주는 사운드의 10집!
BROCKBEATS(브록비트)는 일본 출신 프로듀서 겸 비트메이커이다. 항상 깊은 감수성과 잔잔한 사운드 메이킹으로 리스너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며 매 작품마다 독특한 디자인과 잔잔한 색감의 커버를 선보인다. 최근 tvn에서 방송하고 있는 커피프렌즈에서 브록비트의 앨범들이 bgm으로 쓰이면서 해당 앨범은 물론 그의 숨겨왔던 명곡들이 역주행 하는 중이다.
본 작 [Monster in the Closet]은 일본 출신 프로듀서 겸 비트메이커 BROCKBEATS(브록비트)의 10번째 정규작이다. 언제나 혜자스러운 앨범 구성으로 리스너들을 즐겁게 하는 그의 정성 때문인지 최근 그의 작품들이 역주행을 하고 있다. 별다른 홍보 기법 없이 오직 실력으로 무장된 사운드로만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매 앨범, 앨범 그만의 색이 깃들어 있다. 본 작품에서는 조금은 다운 템포의 비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언뜻 듣기엔 비슷해 보일지언정 각 곡마다의 세심한 기법으로 차이를 두고 있다. 나른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푹신한 이불 같은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