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타, 담백함을 품은 어쿠스틱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제레미 패션' 새 싱글 [Lemonade]
자신만의 소울풀한 선율의 목소리로 사랑과 삶, 믿음들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제레미 패션(Jeremy Passion)'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시안 아메리칸 뮤지션이다. 그는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고, 15살부터 곡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타를 그 스스로 배우기 시작하면서 어쿠스틱과 R&B의 조화를 이루는 지금의 스타일을 잡아내게 되었다.
뮤지션들이 유튜브에 유명 커버곡을 업로드 하는 것이 유행을 타면서 무명 아티스트들이 유튜브 스타가 되는 센세이션이 불었고, 그 중심에 있던 'Tori Kelly', 'Daniela Andrade', 'AJ Rafael', 'Melissa Polinar' 등의 뮤지션들 중 하나로 '제레미 패션'은 30만의 구독자 팬과 3,700만뷰 이상을 달성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커버곡이 아닌 그 자신의 오리지널 음악 "Lemonade", "Well Done", "I Don’t Care" 등이 많은 사랑을 받게 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된다.
국내에서는 아직 정식으로 소개가 되지 않았던 '제레미 패션(Jeremy Passion)'의 음악을 국내에도 정식 발매하게 되었다. 첫 번째 싱글 [Well Done] 이 후 발매 되는 두 번째 싱글 [Lemonade]로 국내 팬들을 맞는다. "Lemonade"는 우쿨렐레와 목소리만의 아주 심플한 편곡의 조합으로 제레미 패션의 달콤하고도 담백한 목소리가 극대화 된 곡으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 우쿨렐레 노래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