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 앨범소개 : 종합아티스트 'Munelin' 의 첫 자작곡 싱글 앨범 [Neon avatar] 는 생각지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는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의 선율이 묘하게 어우러져 들어가는 곡으로, 꿈과 현실 세계, 그리고 자아와 타인을 넘나드는 만남을 그리고 있다. 곡을 쓸 때 어떤 레퍼런스도 가지지 않고 백지에서 시작한다는 그녀답게 제법 익숙하지 않은 사운드와 구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곡 전반에 깔린 몽환적인 아르페지오는 듣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는 '차이코프스키'이고,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제임스카메론'의 'Avatar'이기 때문에 곡 전반에 그 둘에 대한 사랑이 녹아있다고 한다.
'Mu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