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음악여행자 시나Sina
프랑스어 가사로 그려낸
평화를 바라는 고요한 속삭임
‘푸른 하늘의 멜로디, 평화를 만들기 위한 영원한 봄’이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싱글 [Pale Blue Song]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한다.
[Pale Blue Song]은 ‘시나(Sina)’가 작곡하고, 그녀의 음악적 소울메이트 프랑스 뮤지션 ‘삐에르 파’가 작사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삐에르 파’는 그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에, 평화의 봄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프랑스어 가사로 풀어 냈고, 시나 Sina는 그의 가사를 닮은 멜로디에 아름답고 고요한 목소리로 평화를 속삭인다.
프렌치 팝 싱어송라이터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시나(Sina)’, 그녀의 자유로운 음악여행이 이끄는 평화의 길 위로 초대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