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힙합 신예 'Ohana Bam'의 [Like I Can]
19세라는 나이를 되묻게 만드는 강렬한 카리스마,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사운드를 만들어 낸 힙합 신예 'Ohana Bam'가 선보이는 소프트 넘버. 풍성한 코러스와 피아노 연주로 공간감을 불어넣은 "Blow Your Mind", 세련되고 강렬한 비트의 "Rebels"와는 또 다른 결을 지닌 'Ohana Bam'의 다각적 시도 "Like I Ca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