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신예 랩퍼 'Ohana Bam'의 새 앨범 [Tree Up]
시카고 출신 신예 랩퍼 'Ohana Bam'은 19세의 나이가 무색한 강렬한 카리스마를 라인과 훅마다 담아 전달하며,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영리하게 재단되고 매끈하게 다듬어진 각 트랙마다 중독적인 에너지를 지닌 그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 트랙 "Red Ferrari"를 포함, 싱글 컷 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Oralgami" 등 15곡이 담겼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