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여름 혼성그룹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때 보다 뜨겁다.
여름 하면 떠오르는 댄스곡 들이 언젠가 부터 사라진 이때 모든이들의 갈증을 해결하고자
코요태가 1997년 여름 메가히트곡인 UP의 바다를 코요태 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신지 그녀만의 시원한 보이스가 돋보이고, 김종민의 거친듯하면서도 따뜻한 감성보이스와 빽가의 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랩메이킹 으로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파워를 들을수있다.
바다는 뭄바톤 리듬이 가미된 스트레이트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편곡되어 한층더 시원감을 느낄수있다.
2020년 여름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의 '바다'가 귀추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