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한 조수미의 러브콜로 성사된 두 아티스트의 협업은 삼일절을 넘어 오래도록 기억될 우리나라를 위한 노래를 만들자는 취지로 발전되어 시작되었다.
‘I’m A Korean’은 이탈리아와 한국에서 동시에 녹음을 진행하며 짧지만 깊은 작업시간을 거쳐 완성되었다. 또한 팝페라 대표 중창단 컨템포디보의 코러스 참여로 보다 풍부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기억되어 가슴을 적셔주는 음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두 아티스트의 소망이 부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기원한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며
2019.3.1
조수미, 윤일상 드림 ....
![](http://i.maniadb.com/images/btn_back.gif)
![](http://i.maniadb.com/images/btn_more.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