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더욱 설레게 만들어줄 플라스틱의 [사랑스런 일요일]
플라스틱이 새 앨범 [사랑스런 일요일]을 발표한다.
플라스틱의 이번 신곡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데이트, 그 설레는 만남을 기다리는 시간을 담았다.
연인을 만나는 그 날을 '일요일'로 지칭하며 그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듯한 장면을 연상하게 되는 것이 포인트다.
경쾌한 비트, 통통 튀는 듯한 기타소리는 데이트를 나서는 가벼운 발걸음처럼 느껴져 곡의 분위기를 더욱 밝게 끌어준다.
이번 곡은 사랑스럽고 달달한 목소리로 플라스틱의 앨범 [강남역 4번출구], [청춘약국] 등을 함께했던 다인이 보컬로 함께했다.
돌아오는 주말, 사랑하는 연인과의 데이트를 꿈꾼다면 플라스틱의 [사랑스런 일요일]과 함께 기다려보는 것을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