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말이 쉽지…”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답답함 중에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잘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안될 때 일 것이다. 그런 이들의 답답함 마음을 해소시켜줄 창민의 신곡 ‘말은 쉽지’
데뷔 11년 차 아이돌 2AM, HOMME의 창민이 신곡을 가지고 나왔다. 이번 신곡 ‘말은 쉽지’는 창민이 직접 작사, 작곡 그리고 편곡에 유재환이 가담한 곡이다. 기존의 발라드 이미지에서 탈바꿈된 모습으로 5월 31일 오후 6시에 공개하는 ‘말은 쉽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빠른 템포의 곡으로 잘하고 싶고 잘 살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잘 풀리지 않아서 힘들고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해소시켜주고 위로해준다.
지친 일상 속에서 힘겨워 하는 당신! 그 답답한 마음을 속 시원하게 뚫어줄 명품 보이스 창민이 부릅니다 ‘말은 쉽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