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 앞에 서는 일을 하면서 악플과 여러 안티들 때문에 힘들었지만 그 반대로 좋아해주는 사람들 덕에 그 것들을 이겨나가는 기분을 담아 만든 곡. 실제로 힘들었을 때 만들기 시작하여 그 힘듦이 사라졌을 때 곡이 완성되었다.
가족과 팬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이 곡을 듣는 모든 '힘듦'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만들게 되었다.
뮤직비디오는 탑 크리에이터이자 비디오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꽈뚜룹(QDR)이 총괄감독을 맡아 지휘하였다.
믹싱에는 체인스모커즈, BTS등의 월드스타와 작업을 함께한 Jordan “DJ Swivel” Young이 참여했고 마스터링은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마스터링을 맡고 있는 Sterling Sound의 Chris Gehringer가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힘내" 라는 말은 도움이 안되겠지만, 이 곡을 들으며 힘을 낼 수 있는 희망이 생기길 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