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촉촉한 감성을 머금은 싱어송라이터 ‘사샤 슬로언(Sasha Sloan)’
감미로우면서 슬픈 감정을 담은 싱글 “at least i look cool” 발매!
5살 때부터 혼자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며 카밀라 카베요 ,스티브 아오키, 앤마리 등 수 많은 아티스트들의 곡 작곡에 참여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사샤 슬로언!
버클리 음대 중퇴 이후 미국 로스엔젤리스로 옮긴 사샤 슬로언은 카밀라 카베요의 "Never Be The Same"에 작곡으로 참여하고 카이고(Kygo)의 ‘This Town’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2018년 두 EP 발매와 2019년 감미로우면서 어딘가 멜랑꼴리한 감정을 품은 “Thoughts”와 "Dancing With Your Ghost"를 발매한 사샤는 헤드라이너 콘서트와 LANY 투어에 참여하는 등 많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의 이번 싱글 "at least i look cool" 역시 그녀의 슬픈 감정이 느껴지는 트랙으로서 혼자 있는 새벽과 어울리는 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