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촉촉한 감성을 머금은 싱어송라이터 ‘사샤 슬로언(Sasha Sloan)’ 쓸쓸한 가을 밤, 혼자 듣기 좋은 멜로디의 싱글 ‘The Only’ 발매!
미국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성있는 팝 뮤지션, 사샤 슬로언은 카이고(Kygo)의 ‘This Town’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데뷔 싱글 ‘Ready Yet’과 자기 고백적인 싱글 ‘Normal’을 발매하며 그녀 특유의 멜랑꼴리한 감성으로 전 세계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았고, 최근 미국의 롤라팔루자(Lollapalooza) 페스티벌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그녀가 새로 공개한 싱글 ‘The Only’는 비 오는 새벽, 차분하게 듣기 좋은 곡이다.
피아노 반주와 어우러지는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돋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