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사운드와 직설적인 가사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 'Call Me Karizma'
더욱더 높은 완성도로 돌아온 그의 두 번째 EP [The Gloomy Tapes, Vol.2]
미국 미네소타 출신의 24살 싱어송라이터 겸 래퍼 'Call Me Karizma'는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EP [The Gloomy Tapes, Vol.1]을 발매하며 세상에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내면의 감정과 개인적인 가사를 음악으로 표현해내는 이 아티스트는 12살때부터 직접 작곡을 시작하면서 본인만의 유니크한 음악적 색을 찾았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오늘 많이 웃지는 않았지만 나는 괜찮아"라는 슬픈 가사를 담은 발라드 "I'm ok"
강렬한 베이스와 어두운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선공개 곡 "Monster (Under My Bed)"
이모랩과 감미로운 코러스로 EP의 긴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트랙 "Imaginary Illness" 포함 총 7곡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