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재능의 얼터너티브/포크 록 밴드 '엑스 엠베서더스(X Ambassadors)'의 새 싱글 [Hoping]
뉴욕 브루클린을 근거지로 활동을 펼쳐온 '엑스 앰버서더스'는 싱어이자 밴드의 메인 송라이터인 '샘 해리스(Sam Harris)'와 그의 동생 '케이시 해리스'(Casey Harris); 시각 장애인인 그는 키보드를 연주한다. 그들과 유치원 시절부터 친구였던 기타리스트 '노라 펠드슈(Noah Feldshuh)', 그리고 대학 시절 만난 드러머 '애덤 레빈(Adam Levin)'의 4인조로 구성된 얼터너티브 록 밴드다. 이번 싱글 [Hoping]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미국시민자유연맹(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을 지지하며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지키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