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재능의 얼터너티브/포크 록 밴드 '엑스 엠베서더스(X Ambassadors)'의 새 싱글 [Unsteady (Fancy Cars Remix)]
뉴욕 브루클린을 근거지로 활동을 펼쳐온 '엑스 앰버서더스'는 싱어이자 밴드의 메인 송라이터인 '샘 해리스(Sam Harris)'와 그의 동생 '케이시 해리스'(Casey Harris; 시각 장애인인 그는 키보드를 연주한다), 그들과 유치원 시절부터 친구였던 기타리스트 '노라 펠드슈(Noah Feldshuh)', 그리고 대학 시절 만난 드러머 '애덤 레빈(Adam Levin)'의 4인조로 구성된 얼터너티브 록 밴드다. 이번 리믹스 싱글은 이전에 발매했던 "Unsteady"의 리믹스 버전인 곡으로, 다양한 리믹스 앨범으로 항상 새로운 경험은 선사하는 '엑스 엠베서더스'의 색깔을 느껴볼 수 있는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