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음악에 강한 프로듀서 '그리핀(Gryffin)'과 영국 출신의 떠오르는 사이키델릭 뮤지션 '바이폴라 선샤인(Bipolar Sunshine)'이 만나 탄생한 싱글 [Whole Heart]
'그리핀'은 '이어스 앤 이어스(Years & Years)', '트로이 시반(Troye Sivan)', '토브 로(Tove Lo)', '마룬 5 (Maroon 5)' 등의 곡의 리믹스를 맡아 신나면서도 원곡과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프로듀서다. 이런 그와 알앤비,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적 실험을 시도하고 있는 '바이폴라 선샤인'이 만나 신선하면서도 독특한 사운드의 곡 "Whole Heart"가 탄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