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살아야 ‘좋은 딸’이라는 말을 듣는 사회에서 평범하지 않은 선택들을 하며 살아온 제가, 우리 엄마에겐 얼마나 좋은 딸일까 생각하다 보니 어느 날 미안한 마음이 들어 쓰기 시작한 노래입니다. 하지만 엄마에겐 제가 평범한 하루를 함께할 수 있는 딸인 것만으로 이미 좋은 딸인 것이더라고요. For all the moms and daughters. .... ....
Song originally written by Jolly V Lyrics written & Performed by Jolly V Guitars & Bass Performed by Lee Chunho Produced by Repenteve Recorded by XenomiX at the A36_STUDIO Mixed & Mastered by aepmah at the AFMlab Artwork by 이진경